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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후 최장 '호경기' 기록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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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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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1.1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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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2월 이후 58개월째 경기 호조세 지속…"민간소비 덕"

이 달 일본이 전후 최장기간 호경기 기록을 돌파할 전망이다.

일본 정부가 11월 경제 보고서에서 경기판단을 호조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후 최장기간인 58개월 연속 호경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일본경제신문(닛케이)이 15일 전망했다.

예상대로라면 일본 경제는 1965~1970년 사이 '이자나기 붐'의 57개월 연속 호경기 기록을 깨게 된다.

'리스트라 경기'로 불리는 이번 호경기는 2002년 2월 시작됐다. 이 달로 58개월째를 맞는다. 리스트라는 구조조정을 뜻하는 리스트럭처링의 일본식 축약어다.

오다 히로키 경제재정담당상은 오는 20일 내각에 11월 경제 보고서를 제출한다.

닛케이는 이번 보고서에서도 정부가 "민간부문의 수요가 경제 회복을 지지하고 있다"고 평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소비지출에 대해서는 지난 9월 평가와 같이 "일시 둔화"로 유지할 것으로 닛케이는 내다봤다. 일본 내각은 지난 9월 경제보고서에서 소비지출 평가를 "점진적인 증가"에서 "일시 둔화"로 낮췄다.

자본 투자 역시 큰 변화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닛케이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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